누군가에게 알수없는 택배를 또받아버린 시로쟝
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시로 하응 시로쟝♥ 이제 돌아왔냐능!!!♥ 입니다!!! 요새 겁나 바빠가지고 겨우겨우 글을 작성합니다. 정신머리 다 빠지고 탈모 왔어요 한..... 3월? 4월? 그때 즈음 온 택배입니다.... 사진상의 기록으로는 4월 24일로 기록이 되어있네요. 하와와.... 무슨 추석 선물세트 같아 보이는 거시에오... 너도냐!!! 미띤 무슨 리본도 주네♥ 이걸로 목줄ㅇ읍읍 ㅎㅇ 컴푸타~ 그리고 넌 이제 77ㅓ져 온 제품입니다.... 아 맞다 그리고 사진으론 없는데 오자마자 거미 나와서 놀래 가지고 아무 생각 없이 컴퓨터 안에 킬라 엄청 뿌렸습니다..... 미친놈 보드 부식되는 소리 여기까지 다 들린다 이 사람아 어.... 음.... 프로 불편러 요소가 하나 보입니다.... 1번 3번에 꽂..
이건 이제 제껍니다/요 컴퓨터는 이제 제껍니다
2019. 6. 26. 23:57